‘문화재인 1219’ 행사
수정 2012-11-18 16:02
입력 2012-11-18 00:00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8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문화재인 1219’ 행사에서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와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
5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8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문화재인 1219’ 행사에서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와 포옹하고 있다.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8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문화재인 1219’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공연하고 있다.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8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문화재인 1219’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공연하고 있다.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8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문화재인 1219’ 행사에서 도종환 시인, 김형석 작곡가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8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문화재인 1219’ 행사에서 문화정책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