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야권 후보 부인들
수정 2012-11-14 17:33
입력 2012-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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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부인인 김정숙(오른쪽)씨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부인인 김미경씨가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에 참석해 손뼉을 치면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 김정숙씨(오른쪽)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씨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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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 김정숙씨(오른쪽)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씨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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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 김정숙씨(오른쪽)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씨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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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 김정숙씨(오른쪽)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씨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에 참석해 사회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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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 김정숙씨(오른쪽)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씨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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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 김정숙씨(오른쪽)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씨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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