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노인과 대화
수정 2012-11-07 14:11
입력 2012-11-07 00:00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남병원(서울시 운영, 노인전문병원)에서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의료’라는 주제로 보건의료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문 후보는 이날 “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를 실현해서 고액 의료비로 인한 가계 파탄을 근본적으로 막아 내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7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시립서남병원(노인전문병원)을 방문,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서울시립 서남병원을 방문, 물리치료를 받는 노인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시립서남병원(노인전문병원)을 방문, 내과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서울시립 서남병원을 방문, 물리치료를 받는 노인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남병원(서울시 운영, 노인전문병원)에서 보건의료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남병원(서울시 운영, 노인전문병원)에서 보건의료정책을 발표한뒤 참석한 각 단체 대표들의 정책제언을 전달받고 있다.
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친뒤 회의장을 나서며 박지원 원내대표 등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