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체험
수정 2012-10-23 00:28
입력 2012-10-23 00:00
22일 서울메트로 직원들이 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서 시각장애인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역무원이 장애인의 처지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을 느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10-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