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님과 피자데이… 소통 ‘술술’ 사기 ‘업’
수정 2012-09-12 00:00
입력 2012-09-12 00:00
문충실 동작구청장, 직원 격려… 포도·수박·찐만데이 등 열어
‘참여와 소통의 감동 행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문충실 동작구청장이 직원과의 소통에도 역점을 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종전에는 결재를 처리하는 상급자와 실무 담당 공무원의 사이가 서먹했지만 문 구청장 취임 이후에는 정기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해 서로 간의 간격을 없애고 있다.
동작구 제공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9-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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