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단체 플뢰레 동메달
수정 2012-08-03 11:18
입력 2012-08-03 00:00
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 선수들이 3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단체 3~4위전에서 프랑스 선수를 물리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선수들이 마지막 선수 남현희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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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 남현희가 3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단체 3~4위전에서 프랑스 선수를 상대로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은 다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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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 전희숙(왼쪽)이 3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단체 3~4위전에서 프랑스 선수를 상대로 공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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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 선수들이 3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단체 3~4위전에서 프랑스 선수를 물리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선수들이 마지막 선수 남현희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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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 선수들이 3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단체 3~4위전에서 프랑스 선수를 물리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선수들이 마지막 선수 남현희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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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 정길옥이 3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단체 3~4위전에서 프랑스 선수를 상대로 공격에 성공한 뒤 환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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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 선수들이 3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희숙, 정길옥, 남현희, 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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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 선수들이 3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희숙, 정길옥, 남현희, 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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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 선수들이 3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대표팀은 한국 펜싱 역사상 처음으로 단체전에서 시상대에 올랐으며 남현희는 한국 펜싱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두 개의 메달을 목에 건 주인공이 됐다.왼쪽부터 전희숙, 정길옥, 남현희, 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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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 선수들이 3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단체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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