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없다!’…한국, 조 2위로 8강 진출
수정 2012-08-02 04:14
입력 2012-08-02 00:00
2일 새벽 영국 런던 왬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가봉의 경기에서 김보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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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벽 영국 런던 왬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가봉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상대 프리킥을 수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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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봉과의 경기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봉과의 경기에서 슛이 빗나가자 얼굴을 감싸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올림픽 축구대표팀 기성용과 선수들이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봉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대형 태극기를 든 응원단들이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봉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올림픽 축구대표팀에게 환호를 보내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2일 새벽 영국 런던 왬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가봉의 경기에서 김보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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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대표팀 박주영이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봉과의 경기에서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2일 새벽 영국 런던 왬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가봉의 경기에서 박주영이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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