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 포즈’ 김장미, 권총 女25m 金
수정 2012-08-02 04:12
입력 2012-08-02 00:00
한국 여자 사격의 ‘신성’ 김장미(부산시청)가 김장미는 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의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201.4점을 쏴 본선 591점과 합계 792.4점으로 우승, 시상식대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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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가 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승전에서 우승한뒤 환호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김장미가 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승전에서 우승한뒤 환호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사격 25m 권총경기에 출전한 김장미 선수가 1일 왕립포병대 사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경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1위가 확정되자 김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사격 25m권총에서 우승한 김장미가 1일(현지시간) 오후 왕립포병대 사격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두팔을 불끈 들어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기자단 -
김장미가 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승전에서 우승한뒤 환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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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김장미가 1일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의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두 팔을 치켜들고 기뻐하고 있다. 김장미는 이날 본선에서 591점으로 올림픽 기록을 세운 뒤 결선에서 201.4점을 쏴 천잉(중국)을 제치고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사격 25m 권총경기에 출전한 김장미 선수가 1일 왕립포병대 사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경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1위가 확정되자 김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사격 25m 권총경기에 출전한 김장미 선수가 1일 왕립포병대 사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경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시상식을 마친 김장미 선수가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사격 25m 권총경기에 출전한 김장미 선수가 1일 왕립포병대 사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경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시상식을 마친 김장미 선수가 금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사격 25m 권총경기에 출전한 김장미 선수가 1일 왕립포병대 사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경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시상식에서 김장미 선수가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사격 25m 권총경기에 출전한 김장미 선수가 1일 왕립포병대 사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경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시상식에서 김장미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사격 25m권총에서 우승한 김장미가 1일(현지시간) 오후 왕립포병대 사격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가슴에 손을 얹고 태극기를 향하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기자단 -
사격 25m권총에서 우승한 김장미가 1일(현지시간) 오후 왕립포병대 사격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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