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비켜!
수정 2012-07-30 09:36
입력 2012-07-30 00:00
30일 새벽 영국 코벤트리의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예선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김보경이 두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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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대표팀이 29일(현지시간) 영국 씨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 조별리그 2차전을 승리한후 기뻐하고 있다.
코벤트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박보경이 29일(현지시간) 영국 씨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코벤트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올림픽 축구대표팀 박주영과 김보경, 윤석영이 29일(현지시간) 영국 코벤트리 시티오브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코벤트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29일(현지시간) 오후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B조 예선 2차전 스위스와 경기에서 첫승을 거두자 현지 교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코벤트리=올림픽사진기자단 -
29일(현지시간) 오후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B조 예선 2차전 스위스와 경기에서 후반전 박주영이 멋진 다이빙슛으로 첫골을 터트리고 있다.
코벤트리=올림픽사진기자단 -
29일(현지시간) 오후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B조 예선 2차전 스위스와 경기에서 후반전 한국의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김보경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코벤트리=올림픽사진기자단 -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29일(현지시간) 영국 코벤트리 시티오브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김보경의 골때 기쁨을 나누고 있다.
코벤트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올림픽축구대표팀 박주영이 29일(현지시간) 영국 씨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슛을 성공후 기뻐하고 있다.
코벤트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올림픽축구대표팀 김창수선수가 29일(현지시간) 영국 씨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슛하고 있다.
코벤트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코치진들이 29일(현지시간) 영국 코벤트리 시티오브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박주영의 슛이 골키퍼 선방으로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코벤트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29일(현지시간) 오후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B조 예선 2차전 스위스와 경기에서 박주영이 상대선수에 앞서 공을 따내고 있다.
코벤트리=올림픽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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