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함은정, 출연프로 하차 요구 속출
수정 2012-07-30 10:44
입력 2012-07-30 00:00
’왕따설’ 폭풍 몰아치나
걸그룹 티아라가 집단 트위터 글로 인해 왕따설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 불똥이 멤버 함은정에게 튀고 있다. 함은정이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 게시판에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빗발치고 있기 때문.
함은정은 지난해 3월부터 ‘우결’을 통해 연기자 이장우와 함께 가상부부로 짝을 맞추고 있다. 그동안 ‘장군님’, ‘몰캉몰캉’ 등 유행어와 귀여운 애교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이번 티아라 왕따설로 인해 방송게시판에는 “함은정씨 하차 요구합니다”, “하차 안시키면 우결 안 볼 겁니다”, “이제 다 가식으로 보일 뿐입니다”라는 비난글이 속출했다.
또 ‘신사의 품격’ 후속으로 방영될 ‘다섯손가락’도 첫방송 전부터 홈페이지가 들끓었다. 함은정 관련 글 때문이었다. 극중 타고난 감성의 피아니스트 홍다미 역을 연기할 함은정에 대해 시청자들은 “시작전부터 논란을 일으킨 배우 품고 잘 된 드라마가 있나요?”, “지금이라도 하차하세요”, “좋은 배우가 아니면 좋은 드라마가 될 수 없습니다”, “기대되는 드라마인데 좀 그렇다”는 등 의견을 내놓고 있다.
더욱이 여기에 더해 한 일본방송에서 함은정이 화영에게 막무가내로 떡을 먹이는 장면이 네티즌들 사이에 퍼지면서 함은정은 ‘떡은정’이라는 치욕적인 별명까지 얻고 말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직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 좀 더 두고 봐야 한다”, “왕따설이 사실로 밝혀지면 모를까 하차설은 좀 너무한다 싶다”, “개인활동 하는 멤버들만 피해보는 건 심하다”, “너무 몰아친다”는 등 일방적 마녀사냥을 피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스포츠서울닷컴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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