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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상상 그 이상, 16일간의 축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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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27 01:12

입력 2012-07-27 00:00

‘체조 요정’ 손연재가 24일 런던에서 3시간 거리인 셰필드에 마련된 훈련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체조 요정’ 손연재가 24일 런던에서 3시간 거리인 셰필드에 마련된 훈련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과 멕시코의 축구경기가 열린 26일,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찾은 중국 유학생들이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한국과 멕시코의 축구경기가 열린 26일,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찾은 중국 유학생들이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하루 여섯 끼를 먹는 것으로 알려진 박태환이 지난 23일 아쿠아틱센터에서 훈련 도중 바나나를 먹고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하루 여섯 끼를 먹는 것으로 알려진 박태환이 지난 23일 아쿠아틱센터에서 훈련 도중 바나나를 먹고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선수들이 25일 선수촌 입촌식 도중 남한산 디지털 카메라로 뭔가를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선수들이 25일 선수촌 입촌식 도중 남한산 디지털 카메라로 뭔가를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아쿠아틱센터에서 훈련하던 한 선수가 25일 수중 카메라를 보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아쿠아틱센터에서 훈련하던 한 선수가 25일 수중 카메라를 보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2-07-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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