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구슬땀
수정 2012-07-23 09:37
입력 2012-07-23 00:00
런던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둔 22일(현지시간) 오후 런던 소벨 레저 파크에서 열린 여자배구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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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둔 22일(현지시간) 오후 런던 소벨 레저 파크에서 열린 여자배구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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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둔 22일(현지시간) 오후 런던 소벨 레저 파크에서 열린 여자배구대표팀 훈련에서 김연경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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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둔 22일(현지시간) 오후 런던 소벨 레저 파크에서 열린 여자배구대표팀 훈련에서 김연경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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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둔 22일(현지시간) 오후 런던 소벨 레저 파크에서 열린 여자배구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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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둔 22일(현지시간) 오후 런던 소벨 레저 파크에서 열린 여자배구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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