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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oul.co.kr/news/sport/London2012/2012/07/23/2012072302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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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23 00:18

입력 2012-07-23 00:00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22일 한국선수단 훈련캠프가 차려진 런던 브루넬대학에서 오전 훈련을 마치고 점심 배식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22일 한국선수단 훈련캠프가 차려진 런던 브루넬대학에서 오전 훈련을 마치고 점심 배식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펜싱 남현희(돌아선 이)가 브루넬대학에서 훈련하던 중 익살스러운 몸짓을 하자 동료들이 바라보고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펜싱 남현희(돌아선 이)가 브루넬대학에서 훈련하던 중 익살스러운 몸짓을 하자 동료들이 바라보고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러시아에서 훈련하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런던 히스로 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러시아에서 훈련하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런던 히스로 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선수단이 여장을 푼 올림픽 선수촌에 태극기가 내걸려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한국선수단이 여장을 푼 올림픽 선수촌에 태극기가 내걸려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사격팀이 함께 훈련한 로열 아틸러리 배럭스에서 김병희(왼쪽)와 북한 조영숙(오른쪽)이 함께 공기권총 격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사격팀이 함께 훈련한 로열 아틸러리 배럭스에서 김병희(왼쪽)와 북한 조영숙(오른쪽)이 함께 공기권총 격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2-07-2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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