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주한미군 합동 북한 도발원점 타격 훈련 실시
수정 2012-06-22 14:07
입력 2012-06-22 00:00
22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3000여명의 참관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리 군과 주한미군이 합동으로 북한의 국지도발과 전면공격을 원점타격하고 격퇴하는 훈련을 선보였다.
이번 훈련에서 육군과 공군은 위력적인 타격능력을 선보이며 강하고 조직적인 팀웍을 보여 주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공군의 신무기들이 다수 등장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핵심이 되는 E-737 ‘피스아이’ 조기경보통제기가 처음으로 실전훈련에 등장하여 정보를 우리 군에게 데이터링크하여 지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국산 초음속훈련기를 개량하여 공격능력을 부여한 TA-50 경공격기도 처음으로 폭격 능력을 일반에 선보였다. TA-50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격기로서의 능력을 보여주며 저렴한 가격의 경전투기를 원하는 나라들에 대한 수출 기대도 갖게 했다.
또 다른 특징은 우리 육군이 주한미군과의 합동작전을 통해 적 도발을 격퇴하고 적진을 점령하는 모습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주한미군의 AH-64D 아파치공격헬기, A-10 지상공격기, M2A2 브래들리보병전투차 등이 우리 육군 기갑대대와 호흡을 맞추면서 적진을 점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글·사진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www.kdnnews.co.kr)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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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1 코브라 공격헬기들이 돌격하는 우리 전차부대들을 하늘에서 엄호해주며 같이 진격하고 있다. -
승진훈련장을 가득 메운 3,000여명의 참관단 -
북한이 우리지역에 국지적인 도발을 하는 것을 묘사한 모습. 지금부터 즉시 응징에 들어갑니다. -
북한의 도발에 적의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접근한 E-737 피스아이 조기경보통제기가 플레이를 터뜨리며 회피기동을 하고 있다. -
북한의 도발원점을 타격하는 우리 포병화력의 위력. K-9자주포의 포격 탄착점 옆으로 130mm 다련장 로켓들이 줄지어 적진으로 날아가고 있다. -
공군의 KF-16 전투기 편대가 500파운드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
KF-16전투기가 투하한 500파운드 폭탄의 폭발장면. 공군은 육군과 완벽한 합동작전을 구사하며 KF-16, F-4E, F-15K등 전투기는 물론 국산 경공격기인 TA-50도 폭격에 동참하였다. -
적 전차부대를 발견한 500MD디펜더 경공격헬기가 TOW대전차미사일을 발사하여 적 전차를 격파하고 있다. -
포병과 공중지원을 받은 후 이제 전차들이 나설 차례, K-1 전차들이 적진을 향해 사격을 가하고 있다. -
전차의 공격을 지원하기 위해 AH-1코브라 공격헬기가 적진을 향해 70mm 로켓을 퍼붓고 있다. -
세계최강의 공격헬기인 AH-64D 아파치 공격헬기가 적 보병을 향해 무시무시한 30mm 체인건을 쏘고 있다. 아파치의 등장으로 한미연합전력은 그 위력이 극대화되고 있는 것 같다. -
국산 경공격기인 TA-50이 실전훈련에 최초로 등장하여 적진을 향해 MK-82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
적 전차부대 밀집지를 정확하게 타격한 TA-50. -
주한미군의 브래들리 장갑차의 엄호를 받으며 돌격하는 우리군의 K-1전차들. 한미연합전력의 공격에 드디어 적 부대는 지리멸렬하게 되었다. -
드디어 적을 격파하고 진격에 성공한 우리 군에게 C-130 수송기가 보급물자를 항공보급하고 있다. -
적 잔당들을 소탕하기 위해 우리 특전사대원들이 CN-235 수송기를 통해 낙하하고 있다. -
적진을 완전히 평정한 우리 기갑부대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개선하고 있는 모습.
이번 훈련에서 육군과 공군은 위력적인 타격능력을 선보이며 강하고 조직적인 팀웍을 보여 주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공군의 신무기들이 다수 등장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핵심이 되는 E-737 ‘피스아이’ 조기경보통제기가 처음으로 실전훈련에 등장하여 정보를 우리 군에게 데이터링크하여 지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국산 초음속훈련기를 개량하여 공격능력을 부여한 TA-50 경공격기도 처음으로 폭격 능력을 일반에 선보였다. TA-50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격기로서의 능력을 보여주며 저렴한 가격의 경전투기를 원하는 나라들에 대한 수출 기대도 갖게 했다.
또 다른 특징은 우리 육군이 주한미군과의 합동작전을 통해 적 도발을 격퇴하고 적진을 점령하는 모습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주한미군의 AH-64D 아파치공격헬기, A-10 지상공격기, M2A2 브래들리보병전투차 등이 우리 육군 기갑대대와 호흡을 맞추면서 적진을 점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글·사진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www.kdnnews.co.kr)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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