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권리도 존중해 주세요”
수정 2012-06-07 00:38
입력 2012-06-07 00:00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 앞에서 한국채식연합과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닭머리 탈을 쓰고 철장 우리에 들어가 동물 학대와 육식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2-06-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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