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도 신나요”
수정 2012-05-02 00:42
입력 2012-05-02 00:00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1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2-05-0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