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우수훈련병 톱 5…수료후 영내 면회
수정 2011-11-17 14:09
입력 2011-11-17 00:00
육군 5사단은 17일 오전 신병교육대 수료식을 마친 비가 아버지와 동생, 가수 김태우, 소속사 관계자 10여 명과 영내 면회를 했다고 밝혔다.
군(軍)의 한 관계자는 “수료식 전날 외출 희망자를 조사했을 때 비가 스스로 영내 면회를 원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수료식에서 비는 ‘존중 표창상’을 받았다.
군의 한 관계자는 “비는 교육성적과 내무 생활 등 훈련기간 종합적인 면을 고려했을 때 우수훈련병 톱 5안에 들었다”며 “충성, 용기, 책임, 존중, 창의 육군 5대 가치관 가운데 하나인 ‘존중’ 상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5주 기본군사훈련을 마치고 이병 계급장을 단 비는 5사단 제2신병교육대대로 이동해 3주간 심화교육과정을 받은 후 조교로 복무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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