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유해진 결별? 만남도 이별도 ‘뒤늦게’ 이유는
수정 2011-04-04 12:37
입력 2011-04-04 00:00
[스포츠서울닷컴ㅣ문다영 기자]국내 톱스타 커플 배우 김혜수(41)와 유해진(42)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4일 스타뉴스는 김혜수와 유해진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 상태지만 연예계 관계자들은 “이제야 알려졌다”며 인정하는 분위기다.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던 김혜수(오른쪽)-유해진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스포츠서울닷컴DB
이들의 결별설은 지난해 연말부터 불거져 나왔다.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유해진 수상에 김혜수가 손키스를 날리는 등 애정을 과시했지만 이때부터 두 사람이 이미 결별했다는 설이 나돌았다. 뒤이어 12월 김혜수 동생 김동희 결혼식에 유해진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결별설에 힘이 실렸다.
영화계 관계자들 역시 지난 연말에서 올해를 넘어오며 두 사람이 연인에서 동료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또 크게 감정 상하지 않고 서로 잘 지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이 이별하게 된 이유에 대해 기획사에서 공식적 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다. 다만 서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깊기 때문에 이별하게 됐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적 의견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김혜수는 MBC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촬영에 바빴고, 유해진 역시 ‘적과의 동침’ 등 영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소원해졌고, 결국 2월 말쯤 이별하게 됐다고.
특히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질 당시에도 업계에서 소문이 파다했지만 1년이 훌쩍 지나서야 알려졌던 터라 결별마저 뒤늦게 알려진 것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만큼 김혜수와 유해진이 서로에 대한 배려가 깊었고 신중했다는 의미다.
한편 ‘미녀와 야수’로 불렸던 김혜수-유해진 커플은 지난해 1월 김혜수가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다. 이후 상대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당당한 사랑을 보여 왔다.
현재 두 사람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 연기에 더욱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결별설을 전해 들은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달라”는 등 아쉬워하면서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개인사라 전혀 몰랐다”며 “확인 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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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스타뉴스는 김혜수와 유해진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 상태지만 연예계 관계자들은 “이제야 알려졌다”며 인정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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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결별설은 지난해 연말부터 불거져 나왔다.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유해진 수상에 김혜수가 손키스를 날리는 등 애정을 과시했지만 이때부터 두 사람이 이미 결별했다는 설이 나돌았다. 뒤이어 12월 김혜수 동생 김동희 결혼식에 유해진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결별설에 힘이 실렸다.
영화계 관계자들 역시 지난 연말에서 올해를 넘어오며 두 사람이 연인에서 동료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또 크게 감정 상하지 않고 서로 잘 지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이 이별하게 된 이유에 대해 기획사에서 공식적 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다. 다만 서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깊기 때문에 이별하게 됐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적 의견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김혜수는 MBC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촬영에 바빴고, 유해진 역시 ‘적과의 동침’ 등 영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소원해졌고, 결국 2월 말쯤 이별하게 됐다고.
특히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질 당시에도 업계에서 소문이 파다했지만 1년이 훌쩍 지나서야 알려졌던 터라 결별마저 뒤늦게 알려진 것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만큼 김혜수와 유해진이 서로에 대한 배려가 깊었고 신중했다는 의미다.
한편 ‘미녀와 야수’로 불렸던 김혜수-유해진 커플은 지난해 1월 김혜수가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다. 이후 상대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당당한 사랑을 보여 왔다.
현재 두 사람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 연기에 더욱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결별설을 전해 들은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달라”는 등 아쉬워하면서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개인사라 전혀 몰랐다”며 “확인 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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