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에프엑스, 에이벡스와 손잡고 일본 열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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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1-25 11:40
입력 2010-11-25 00:00
보아. 동방신기의 일본 음반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해온 에이벡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더욱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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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와 에프엑스가 최근 에이벡스와 일본 활동을 위해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다. 에이벡스는 24일 공지사항에서 “SM재팬과 에이벡스가 지금까지 보아. 동방신기를 비롯한 연예인과 전속계약을 맺고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는데 이번에 다시 두 회사간에 긴밀한 제휴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슈퍼주니어. 에프엑스와 전속계약을 양사간에 새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1월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2인체제로 새 출발하는 동방신기의 활동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M과 에이벡스는 한때 냉각기를 겪기도 했다. 지난 4월 에이벡스가 SM과 전속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동방신기의 세 멤버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을 발표하면서다. 하지만 9월 에이벡스가 이들 3인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법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3인의 일본활동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중단한다고 전하자 SM과의 관계가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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