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日오리콘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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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0-27 00:42
입력 2010-10-27 00:00

해외 女그룹 30년만에 처음

인기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대중음악 시장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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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연합뉴스
소녀시대
연합뉴스


소녀시대가 지난 20일 선보인 두 번째 싱글 ‘지’(Gee)는 발매 첫 주 6만 6000장이 팔려 싱글 부문 주간차트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여성그룹으로는 역대 가장 좋은 성적이다.

또 해외 여성그룹으로 주간 차트 톱 3에 진입한 것은 1980년 영국 노랜즈가 ‘댄싱 시스터’로 2위에 오른 이후 30년 만이다.

앞서 지난 9월 소녀시대가 선보인 일본 데뷔 싱글 ‘지니’(GENIE)는 발매 첫 주에 4만 5000장이 팔려 솔로 가수를 포함해 해외 여자 가수 데뷔 싱글로는 역대 최고 기록인 오리콘 4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성공적인 일본 진출과 더불어 지난 25일 국내에서 발표한 신곡 ‘훗’(Hoot)으로 국내 음악차트에서도 1위에 올라 한·일 음악 시장을 동시에 석권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10-10-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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