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올댓스포츠’ 설립···5월1일부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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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26 11:17
입력 2010-04-26 00:00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 씨가 대표이사

 마침내 ‘김연아 주식회사’가 떴다.

 김연아(20.고려대)의 법률상 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안은 26일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 씨가 대표이사 겸 주주이고 김연아가 주주로 참여하는 ㈜올댓스포츠(AT SPORTS)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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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소 연아
밝은 미소 연아 피겨스타 김연아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CGV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앞으로 아이스쇼와 스포츠 꿈나무 육성 등으로 사업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

 박미희 씨는 새 매니지먼트사 설립에 대해 “IB스포츠는 여러 사업을 하고 있어서 김연아의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며 “김연아가 필요한 부분을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법인을 설립했다.김연아를 직접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 삼성동에 사무실을 마련한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와 IB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끝나는 오는 30일 이후인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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