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논란 씨엔블루 日서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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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11 13:32
입력 2010-02-11 00:00
새해 초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4인조 록밴드 씨엔블루가 다음달 중순 일본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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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FNC엔터테인먼트제공
씨엔블루
FNC엔터테인먼트제공


데뷔곡 ‘외톨이야’가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표절 논란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씨엔블루는 오는 3월20일 도쿄 시부야 쿠라브크아트로에서 일본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초 일본에서 유학을 하면서 길거리 무대를 위주로 공연을 펼쳤는데 불과 1년여 만에 정식 공연을 갖게 돼 감회가 아주 남다르다.



보컬 정용화를 비롯해 이정신. 이종현. 강민혁 등으로 구성된 씨엔블루는 “일본에 처음 가서 길거리 공연을 할 때 처음에는 3~4명의 관객이었는데 몇 개월 만에 100명 이상으로 늘어나 무척 행복했던 기억이 새삼 난다. 이번 일본 공연을 위해 혼신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입장권은 이미 매진됐으며 앞으로 씨엔블루는 일본에서 라이브 활동을 꾸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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